[그래픽뉴스]너무 안 웃어 병 걸린다 입력 2009.05.04 15:45 입력 2009.05.04 15:45 조회수 487 김혜민 기자 구독 신청 하루 30분씩 웃기는 TV 프로를 시청하면 동맥경화와 심장병 위험이 크게 줄어드는 등 웃음의 건강 효과는 여러가지로 증명됐다. 그러나 한국웃음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어른이 웃는 횟수는 하루에 15번으로 어린이가 웃는 횟수 400번의 4%에도 못 미친다. 하루에 10분씩 웃으면 1년에 살이 2kg 빠진다는 ‘웃음 다이어트’도 생겼다. 억지로라도 웃는 게 뚱하게 있는 것보다 건강에 좋다. 네이버에서 코메디닷컴을 구독하세요. 다음에서 코메디닷컴을 구독하세요. 김혜민 기자haemin@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