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람들의 12가지 습관
1. 아침식사를 한다=건강한 사람들은 하루의 첫 식사를 소홀히 여기지 않는다. 아침식사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다음 끼니의 과식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대단한 상차림이 아니라도 상관없다. 매일 아침 견과류와 과일 몇 조각이라도 챙겨먹는 습관을 들이자.
2. 식사 계획을 세운다=식사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와 필요성을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은 자신의 목표가 체중 감소라면 설탕 지방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식단을 계획한다. 장기적으로 건강뿐 아니라 돈과 시간 절약에도 도움이 되는 습관.
3. 물을 충분히 마신다=맹물을 마시는 것이 힘들다면 물에 오렌지 레몬 수박 오이 등을 넣어 마시면 좋다.
4. 운동시간을 챙긴다=커피를 마실 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에 심호흡이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건강인의 습관. 30분씩 1주일에 5회 걷기만 해도 우울증을 날려버릴 수 있다. 한꺼번에 30분의 운동시간을 낼 수 없다고 실망할 필요없다. 10분씩 시간을 나눠 운동하면 된다.
5. 오프라인 시간을 늘린다= 이메일과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 접속 시간을 줄이는 것도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꼽힌다.
6. 새로운 것을 배운다=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은 춤과 문예창작 등 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낯선 것에 도전하는 것을 즐긴다. 새로운 것에 대한 학습은 뇌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7.금연한다=말하나 마나 만고의 진리다.
8. 충분히 잠을 잔다=하루 7~9시간 취침하도록 노력한다. 정기적으로 같은 시간대에 잠자리에 들고 같은 시간대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9. 근력운동을 한다=근육이 튼튼해지면 심장과 뼈도 튼튼해진다.
10. 밖에서 활동한다=실내에만 머물지 말고 밖으로 나가보자. 햇볕 아래 잠시 걷는 것만으로도 비타민 d 수치가 달라진다.
11. 균형감각을 유지한다=나이가 들수록 몸의 균형잡기가 힘들어져 쉽게 넘어진다. 요가 태극권 등은 몸의 중심을 잡는데 도움을 준다.
12. 마음챙김에 집중한다=번잡한 일상일수록 잠시 마음을 비우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명상은 감정과 학습, 기억에 관계된 뇌 부위를 활성화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