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는 1980년 설립된 국내 최초 건강검진센터다. 40년 이상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건강 상태에 최적화된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예약•결과 상담까지 모든 과정을 전문 의료진이 책임지고 있다.
또한 지난 2023년 256채널 CT와 초음파, 유방촬영 장비를 새롭게 교체하고 지난해에는 최신 해상도를 갖춘 MRI와 내시경 장비를 교체 도입하기도 하는 등 검진 장비도 정기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이인석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장은 "13년 연속 수상은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과 센터의 지속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는 동반자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