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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치료법 없는 ‘소뇌실조증’…줄기세포로 실마리?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퇴행성 뇌질환에 대해 국내 연구진이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 가능성을 발견했다. 23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김상룡 경북대 생명공학부 교수, 석경호 경북대 의대 교수,…

"AI 모델 이용하니 섬망 예방약 과잉 투여 걱정 끝"

국내 연구진이 중환자실(ICU) 환자의 섬망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약물 투여량 최적화 모델을 개발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중환자실 섬망 예방을 위한 덱스메데토미딘 약물의…

66개 희귀질환 산정특례 확대...본인부담금 확 준다

내년 1월부터 산정특례를 적용받는 희귀질환이 확대된다. 산정특례제도는 암, 희귀질환 등 중증질환의 의료비 부담완화를 위해 건강보험 본인 부담을 경감하는 제도다.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희귀질환자 등…

서울대 의대 교수들 "尹 즉각 물러나야" 시국선언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시국선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물러날 것을 촉구했다. 강희경 전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장과 서울대 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는 6일 서울대 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