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긴병 없이 편안하게 죽을 수 있을까?
“여보, 내 몸에 달린 기계 떼줘요”... 존엄사 앞둔 아내, 남편의 생각은?
70년 해로 93세 부부(네덜란드) 동반 안락사... 내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