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경기 서북권역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선정
뇌사 판정 3세 정아영 양, 4명 생명 살리고 '하늘의 천사' 됐다
학습 비디오도 위험… ‘젖먹이 비디오 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