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끊고 전자담배 피워도 폐암 위험 줄지 않아"
하루 담배 한 개비, 심장병 위험 50% 높아진다
"폐암으로 가는 길"...23일부터 담뱃갑 경고 그림, 문구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