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은지 기자
미디어본부
발칙하지만 올바르게, 어렵지만 읽기쉽게,
전문적이지만 재미있게, 오늘 아파도 내일은 건강하게
더 나은 삶을 위해 건강한 글로 안내합니다.
당신의 건강 큐레이터, 정은지 기자입니다.
김지민, 난자 나이 27세인데...김준호 '이것' 70대 수준?
김지민이 김준호의 남성 호르몬 수치에 충격을 받았다.
최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민, 정이랑, 황보라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다양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방송에서는 김지민과 김준호가 2세 계획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카페서 '이것' 마시고 쇼크"...12세 소녀 사망하게 한 원인은?
12세 소녀가 밀크셰이크 마신 후 갑작스럽게 사망한 사건이 일어났던 가운데, 최근 법원의 판결과 형사 소송의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었다.
영국 일간 더선 등 최근 외신들에 따르면 사건은 2023년 8월, 런던 버몬지에 있는 팝 인 카페를 방문했던 12세 소녀 미아 셰이 세인트 이레어에게 일어났다.
소주 2병에 취한 40대 삼촌...설날에 '심장박동' 큰 일 나겠네!
연휴에 피할 수 없는 운명같은 것이 있다면, 음주와 고열량 음식이 아닐까. 오랜만에 모인 친지가족, 친구들과 부셔라 마셔라 음주 자리가 많고, 맛있는 설 음식 유혹은 참아내기가 힘들다.
이럴 때일 수록 심장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는 ‘연휴심장증후군(Holiday Heart Syndrome)’을
80kg 비현실적 몸매 中여성..."갈비뼈 제거해 더 완벽해지겠다"
비현실적인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중국 출신의 한 뮤지션이 더 드라마틱하고 완벽한 몸매를 위해 갈비뼈를 제거하겠다고 선언해 화제다.
영국 일간 미러 보도에 따르면 밀라는 독특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수년간 다양한 성형수술을 받았다. 브라질리언 엉덩이 리프트(BBL), 엉덩이 임플란트(주로 고체 실리콘
"내 체력 수준 괜찮나?"...40대라면 스쿼트 1세트 '이 횟수' 해야한다?
새벽부터 오후 사이 전국적으로 강한 눈이 내릴 전망이다. 특히 시간당 1~3cm의 강한 눈발이 예상되어, 지역에 따라 교통 혼잡과 시설물 피해 등의 불편이 우려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 남부, 강원, 충청, 전북 지역에는 최대 20cm 이상의 많은 눈이 쌓일 가능성이 높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도 5~
"내 증상 '성병' 치부해"...어리다고 암 검사 거부, 2년만에 '이 암' 무슨 일?
자궁경부암 증상을 겪고도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성병 검사를 권유받아야 했던 한 여성이 자신이 자궁경부암을 진단받기까지의 사연을 공유했다.
영국 일간 미러 등 보도에 따르면 올해 35세인 비키 엘리스는 25세에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 10년 전, 장기 여행을 앞두고 설렘에 가득 차 있던 비키는
"50세 몸매 맞아?" 변정수, 살 쪄서 후회...찐 살 관리 '이렇게' 한다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찐 살들 관리하려면 아침을 꼭 챙겨 먹으라"는 조언을 남기며 체중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50세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몸매를 선보인 변정수는 발리에서의 휴가 사진과 함께 "굿모닝! 찐 살들 관리해야죠.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아침에 꼭 다 챙겨
"3억 들여 500번 이상 전신 성형"...33세女 성형 멈추지 않겠다, 왜?
아직 30대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약 3억 2천만 원을 투자해 500번에 걸쳐 성형 시술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전신 성형 시술들이 연애 생활에 악영향을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멈출 계획이 없다는 이 여성의 사연을 영국 일간 미러 등이 소개했다.
다큐멘터리 영상 콘텐츠 매체 트룰리(Truly)
'계엄령' '내란혐의' 정치 시끌한데 "...명절에 친척 싸움 괜히 걱정이네
#서울 송파구에 사는 30대 김민철(가명) 씨는 다가오는 설 명절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걱정도 크다. 친가의 작은아버지와 큰아버지가 정치적 입장이 극명히 갈리는 상황에서 최근의 계엄령, 내란혐의, 탄핵심판 등 극도로 긴장된 정치 사태는 두 분 간의 갈등을 더욱 고조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명절이라는
"'이 벌레'에 물린 후 4개월만에"...손가락 7개 발가락 9개 절단, 무슨 일?
벌레에 물려 생긴 작은 상처 하나 때문에 손가락과 발가락 다수를 절단해야 했던 한 60대 여성의 사연이 공유됐다. 벌레 물리면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을 시 얼마나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이 여성 역시 작은 상처라도 잘 관리해야 할 것을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