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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기자
미디어본부
알면 약, 모르면 독. 유용한 건강 기사 열심히 쓰겠습니다.
"J컵 가슴, 허리 아프고 수치심 느껴"…21세女, 축소 수술 병원서 거부, 왜?
20대 영국 여성이 J컵 가슴을 줄이기 위해 수술을 요청했지만 병원에서 거부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브라이튼에 사는 야스민 벤 오마르(21)는 지나치게 큰 가슴 탓에 신체·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 몸보다 큰 가슴이 허리 통증을 유발해 한 달에 치료비만 약 2
“감기랬는데 말기암?”…60대男 말할 때 쉰소리 나더니, 무슨 일?
후두염 진단을 받은 남성이 알고보니 4기 후두암에 걸린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워릭 스미스(67)는 몇 달 동안 말할 때 불편한 증상을 겪었다. 감기 등 가벼운 증상은 아닐 것이라고 확신한 워릭은 병원을 여러 번 찾았다. 의료진들은 단순 후두염이라고 진단했다. 워릭은 “
이미영 “60대 비키니 자태라고?”…물만 먹어도 살쪘는데, 지금 관리는?
배우 이미영(63)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최근 한 방송에서 이미영은 비키니 자태를 공개하면서 “제가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인데 항상 관리를 잘 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갱년기 이후 살이 찐다며 체중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갱년기 초기에 갑자기 입이 터져서 너무 많이
소유 “살 잘 빠지는 방법 찾았다”…올해 '이렇게' 다이어트, 뭐길래?
가수 소유가 앞으로의 다이어트 계획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는 ‘그래 결심했어! 25년에는 말이야.. 컴백부터 다이어트까지 신년 계획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소유는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며 올해 다이어트 방법을 설명했다.
그는 “원래
이청아, 관리 비결?..."배달음식 '이것' 가장 많이 시켜먹었다"
배우 이청아가 샐러드와 삶은 육류 등을 즐겨 먹는 식습관을 공개했다.
최근 이청아의 유튜브 채널 ‘모카 이청아’에는 ‘혼자 밥 먹기 싫은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청아는 각종 채소와 고기로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누군가랑 밥을 먹고 싶은데 같이 약속 잡기 어려울 때, 제
"더부룩하고 방귀 잦아"...설에 과식했다면 '이런 차' 마셔라!
먹거리가 풍성한 명절이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만나 회포를 풀면 자연스레 식사 시간이 길어져 음식 섭취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기름에 볶거나 튀겨서 조리한 명절 음식을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이 쉽게 나타난다. 더부룩하고 배가 불편할 때 도움줄 수 있는 차를 살펴본다.
녹차 속 카테킨은 체지방 분해,
“열량 폭탄 떡국, '떡' 몇개 먹을까?”...다이어트 중이라면 '이렇게'
떡국은 설날을 대표하는 음식이지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마음 놓고 먹기 어렵다. 주재료인 가래떡은 탄수화물 함량이 높다. 떡국 한 그릇(700g)의 열량도 약 588kcal로 높다. 살 찌는 부담 없이 떡국을 즐길 순 없을까?
떡 개수 조절하고, 소고기 대신 닭고기 활용
먼저, 떡 개수를 확인하면
귀성길 차 안에서 "다리가 저릿저릿"...그냥 뒀다간 '큰 일', 어떡하지?
설 명절 연휴에는 어딜 가든 장시간 이동해야 한다. 자동차를 비롯 버스, 기차 등 한정된 공간에서 오래 머물러야 한다. 한 곳에 엉덩이를 붙이고 있는 시간이 질어질수록 혈액순환이 느려지며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economy class syndrome)’이 나타날 수 있다.
이노코미 클래스 증후군
15kg 뺀 한지혜, “확 달라진 얼굴"...점점 어려지는 비결 보니
배우 한지혜가 체중 15kg 감량 후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지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흰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확 달라진 얼굴에 누리꾼들은 “15kg 감량의 효과인가” “왜 한지혜는 점점 어려지는 거야” 등 반응을 보였
"손톱에 까만 줄이 암세포?"…30대女 '이 암' 뇌까지 퍼졌다, 무슨 일?
손톱에 생긴 암이 뇌까지 퍼진 30대 영국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켈리 헤더(38)는 2017년 손톱에 생긴 검은 선을 발견했다. 흑색종을 의심하고 처음 병원에 갔을 때는 암세포가 보이지 않는다는 소견을 들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선은 점점 짙어졌고 3개월마다 추적 관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