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이 식단’으로 12일만 4kg빼…탄탄 등근육까지 얻은 방법은?

모델 이현이가 12일 동안 4kg 감량에 성공했다. 11일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슈퍼P 워킹맘이 성공한 12일간 4kg 빼는 법 (유산소,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SBS 연예대상’까지 12일 남았다. 12월 31일까지 그 몸을 만들어놨다. 근데 연예대

단순 수족냉증 아니었어? 손발 시리면서 파랗게 변하는 ‘이 질환’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기온이 다시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반짝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1도, 낮 최고기온은 3~9도 사이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겨울철에는 손발이 차가운 수족 냉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최화정, 7일간 9kg뺐지만..."한끼마다 1kg씩 다시 쪄" 뭘 했길래?

방송인 최화정(63)이 단식원에서 살을 뺀 후 요요현상을 겪었다고 말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냉면중독 최화정이 60년 동안 먹은 ‘서울 1등’ 함흥냉면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냉면을 먹으러 간 최화정은 과거 다이어트 일화를 밝혔다. 그

박제니 “모델 되려 매일 ‘이 운동’”…통통했는데 살 쏙 빠졌다고?

모델 박제니(18)가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10km씩 달렸다고 밝혔다. 11일 첫 방송된 JTBC '아는 외고'에 출연한 박제니는 자기 소개를 하며 “모델이 되기 위해서 10km씩 뛰었다”고 말했다. 왜 10km를 뛰었냐는 질문에 그는 “통통해서 살을 빼기 위해 달리기를 했다”라며 “살을 빼

‘이 시술’ 받은 김숙, “5톤 트럭에 얼굴 밟힌 듯”…입도 안 벌어졌다고?

개그우먼 김숙이 미용 시술 후기를 전했다. 10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폭설 때문에 숙이네 캠핑촌 폭망 위기!? 라미란과 함께한 캠핑촌 입주식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리프팅 시술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숙은 “나를 위해 뭘 할까 하다

김빈우 “옆구리 통증으로 응급실行”...‘이곳’에 돌 생겼다고?

배우 김빈우가 요로결석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김빈우는 10일 수척한 모습으로 응급실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지난 금요일밤부터 이어진 복통은 처음에 생리통 같은 느낌으로 시작해 허리통증으로 번졌다”며 증상을 설명했다. 그는 “오른쪽옆구리까지 견딜 수 없는 통증으로 2번의 병원행과 결

‘30kg 감량’ 박지현 “하루에 ‘이것’ 12개씩 먹다 80kg까지 쪄”

배우 박지현이 학창시절 몸무게가 80kg까지 나갔었다고 말했다. 최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박지현은 "다이어트를 많이 한다. 옛날에 몸무게가 많이 나갔다. 저는 평생 다이어트다. 스무 살 전에 78kg, 80kg까지 나갔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성시경은

다섯째 낳은 정주리, 부기 빼는 법...'이 음료' 하루 3잔씩 마신다고?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 째 출산 이후 조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다섯째 출산으로 진짜 마지막 조리원 생활, 알뜰살뜰 여성 건강 지키는 법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정주리는 "조리원에 다시는 안 올 줄 알았는데 또 왔다. 넷째 도경이 때 마지

귀엽고 따뜻한 어그부츠, 발 건강엔 독?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매우 춥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오늘의 건강= 귀여운 디자인에 보온성도 좋은 '어그(UGG)부츠'는 매해 겨울 인기 아이템이다. 하지만 바닥이 평평하며

‘48kg’ 이청아 “야식으로 ‘이것’ 먹어”… 칼로리 낮고 포만감 크다는데

배우 이청아(40)가 야식으로 오이와 토마토를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키 166cm에 체중이 48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MOCA 이청아’에는 ‘이청아가 매일 먹는 샐러드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청아는 샐러드 재료를 준비하며 “전날 저녁에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