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지해미 기자
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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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 입 붓더니"...7주마다 계속 커지는 '이 병' 수술, 무슨 사연?
걸음마를 배우던 중 넘어져 다친 후 입이 계속해서 부어 오르다 뒤늦게 충격적인 진단을 받게 된 어린 소녀의 사연이 공유됐다.
영국 더선에 의하면, 노샘프턴셔 주 캐터링에 사는 니콜라 프랜시스(5)는 생후 9개월이 됐을 때 걸음마를 배우던 중 넘어지며 입을 다쳤고, 이후 입이 점점 부어 올랐다. 일주
"엉덩이 생식기에 화상"...운전 중 '이것' 터져 차도 폭발, 뭐길래?
충전식 전자담배가 폭발해 평생 화상 흉터를 입은 채 살게 된 미국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에 사는 수잔 마누스(32)는 지난해 11월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전자담배가 폭발해 큰 화상을 입었다. 당시 그는 전자담배를 허벅지 위에 올려둔
"5년도 못 산다 해"...200kg男 1년 내 63kg뺐다, 하루 먹은 식단 보니
200kg이 넘는 체중으로 인해 5년내 사망 위험을 진단을 받은 남성이 수술없이 365일 동안 100kg를 감량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1년도 되지 않아 63kg을 감량해 화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의 체중 감량 방식이 너무 극단적이라며, 보다 건강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영국 데일
"피곤한게 스트레스 탓?"...10년 자란 뇌종양, 겨우 7일 산다했지만
머리 속에서 10년 넘게 자라난 종양이 발견된 후 일주일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던 여성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매체 더선에 의하면, 브리스톨에 사는 해리엇 애나벨 워드(51)는 가끔 어지럽고 피곤한 증상을 느꼈지만 스트레스 때문일 것으로 생각했다. 평소 건강하고
"팬티 탓에?"...약 5cm '이 낭종' 생긴 女, 하마터면 패혈증까지?
질 주변에 생긴 감염 때문에 몇 개월 동안 고통에 시달린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속옷에 쓸려 생긴 상처가 원인이었다.
영국 매체 니드투노우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사는 카엘라(26)는 어느 날 아침 일어났을 때 팬티에 쓸려 질 주변에 상처가 생긴 것을 발견했다. 저절로 아물 거라 생각하
성인 女배우 '이것' 중독됐다가...의식 잃은 후 몸 못움직여, 왜?
미국 성인 배우 에밀리 윌리스(25)가 잠금증후군(Locked-in Syndrome) 진단을 받은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해 마취제의 일종인 케타민 중독으로 재활센터에 입원 중이던 그는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된 후 심폐소생술을 통해 간신히 의식을 되찾았으나, 현재 말을 하거나 움직일 수는 없으며 눈동자만
나이 들면서 '이것' 변화 크면...치매 위험 60% 더 높다
시간이 지나면서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가 큰 사람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모나시대 젠 저우 박사팀은 콜레스테롤 수치에 관계없이, 콜레스테롤 변동폭이 큰 사람은 수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사람에 비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미국신경학회 학술지 《신
"생존율 5% 불과"...'이 기형' 탓에 출생 1년 내 3번 수술, 지금 4살 됐다
선천성 심장 기형으로 생후 9일 만에 첫 번째 심장수술을 받은 루이스는 올해 네 살이 됐다. 루이스는 네 번째 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가족들은 하루하루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다.
영국 매체 니드투노우에 따르면, 콘월에 사는 세 아이의 엄마 조디 후드
"자꾸 머리가 아파"...29세女 목 꺾는 '이것' 받고 사망, 무슨 일?
운동 중 목 부상을 당한 후 심한 두통을 호소하던 여성이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받은 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타인위어주 게이츠헤드에 사는 조안나 코발치크(29)는 2021년 9월 헬스장에서 PT를 받던 중 목을 다쳤다. 다음 날 그는 응급실을 방문했고,
"나만 그래?" 중년 되면 면역력 뚝 떨어져...이런 습관 들여야
찬바람이 분 후로 기침과 감기를 달고 사는 중이라면 단순히 날씨 탓만은 아닐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의 면역력은 약해지는데, 특히 중년을 지나며 이러한 변화는 눈에 띄게 나타난다. 영국 서식스대 면역학 명예 선임 강사인 제나 마키오치 박사는 "면역 노화는 감염에 대항하는 능력이 저하되고, 백신에 대